디에프앤은
과거 90년대 후반,
디지털퓨전의
국내 최초의 윈도우 기반 문자발생기 '디지털로즈'를 시작으로 한
디지털코스모스, 오션웨이로 이어지는 문자발생기 기술과,
2008년 '스카이웨이'를 필두로 한 비디오서버 기술을 결합하여,
2017년,
UHD 올인원시스템 "뉴클리우스"를 개발하였습니다.
지난 3년간 신제품군을 위한 집중 개발의 결과,
2016년, "파일기반 라우드니스솔루션", UHD 업다운스케일러 "쿼크"에 이어,
2017년 9월 현재, 멀티 사이멀 eVCR "파이온"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디에프앤은,
고객의 니즈를 선도하는 제품들로 여러분과 미래를 같이할 것입니다.
계속적인 방송장비의 개발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와 웹어플리케이션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방송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인공지능 영상기술을 앞세운 B2C 서비스로 나아갈 것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
새로운 대체에너지와 미래지향적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설립하여,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의 유기적 융합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고자 했던 "디지털퓨전"의 비전을 묵묵히 이어가겠습니다.
또한, 고객님과 만날 때마다 언제나 새로워진 모습의 디에프앤이 되겠습니다.
1997. 문자발생기 "디지털로즈"
2001. 문자발생기 "디지털코스모스"
2002. 자동송출시스템 (구 아루지코리아)
2007. 문자발생기 "오션웨이"
2008. 비디오서버 "스카이웨이"
2016. 파일기반 라우드니스 솔루션 "프로톤 LKFS 특별판"
2016. 업다운 스케일러 "쿼크"
2017. UHD 올인원시스템 "뉴클라우스"
2017. 멀티 싸이멀 eVCR "파이온"
VISION
디에프앤은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이며,
진정한 기술은 '인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디에프앤은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무엇인가를 연구하며,
이를 통해 '사회에 기여'합니다.
디에프앤은 최고의 기술개발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고객의 몰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본연의 업무에 몰입하여
창의적 크리에이터로서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디에프앤의 제일의 가치목표는 '고객'입니다.
디에프앤은 '일인기업가 정신'을 가진 직원을 최고(Best)라 부릅니다.
디에프앤은 임직원과 그 임직원의 가족 모두를 위한,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창조합니다.
디에프앤의 사업의 성과는 주주, 임직원, 고객, 사회의 순으로 환원합니다.
디에프앤의 수익의 일부는 전 세계의 과학자, 기술자, 예술가들을 위해 사용합니다.